조합원 소식

핸디소프트, 종합IT 솔루션 서비스 그룹으로 새출발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4-16조회수 : 421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가 역삼동에 새로운 사옥의 건립과 함께 대폭적인 사업구조의 개편으로 매출 확대를 통한 흑자구조의 확립과 계열사의 강화로 ‘종합 IT 솔루션 및 서비스 그룹’으로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사업 구조의 개편은 ‘핸디소프트’의 대표이사 신규 선임과 함께 프로젝트 서비스 등을 담당하던 인력을 대규모로 계열사인 ‘핸디데이타(윤기정, 옛 이넥션)’에 편성함으로써,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IT 서비스 매출을 확대해 전체적으로 ‘핸디소프트 그룹’이 안정적인 매출과 흑자 구조를 갖도록 한다는 것이다.

‘핸디소프트’는 앞으로 연구개발과 제품 공급 영업에만 집중, 소프트웨어 제품 중심의 개발 공급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여, 결과적으로 고객만족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그룹의 주력 회사인 ‘핸디소프트’는 연간 100억원 이상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확실한 흑자기업의 기틀을 갖추게 됐으며, ‘핸디데이타’와 미국과 일본의 해외 현지법인 매출까지 합할 경우, 연간 800억원대 이상의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흑자구조․재도약 기반 마련
또한 새롭게 확대 개편되는 ‘핸디데이타’는 핸디소프트의 영업을 총괄 담당하던 윤기정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프로젝트 수행 및 서비스에 집중시키는 등 양사 간의 엄격한 역할 분담을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특히, ‘핸디데이타’에 편성되는 인력의 제품개발과 서비스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기업포털(EP) 및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분야 시스템통합(SI) 사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시장에서 원하는 부가솔루션 등의 개발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추가 사업을 통한 사업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SI 및 컨설팅 사업으로의 진출 기반을 다져 계획하는 만큼의 기업 규모로 발전할 경우, 향후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구조 재편을 위해, ‘핸디소프트’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재무구조 안정화를 이루어 왔으며, 모든 계획과 실행을 총괄 지휘하던 정영택 전 대표이사는 경영고문으로 계속 활동, 그룹의 재무 건정성 확립과 미국 해외 현지법인(핸디소프트트 글로벌, 대표 안재경) 및 일본 현지법인(핸디소프트재팬, 법인장 서진원)의 재무 안정과 사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전략”
황의관 핸디소프트 사장은 20여년 이상을 IT산업에 종사하며 재무, 마케팅, 경영 전반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이다. 황 사장은 지난 1997년 핸디소프트에 합류해 IMF 등 시련기를 거치면서 1999년 IPO를 추진하는 등 그간 회사의 살림뿐만 아니라, 업계에 다양한 인맥을 구축, 준비된 대표이사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윤기정 핸디데이타 사장은 최근 몇 년간의 영업매출 신장을 이끈 주역으로, 폭넓은 영업망과 경험을 통해 그룹의 영업과 핸디데이타의 사업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의 연구개발 분야를 총괄하던 안유환 부사장은 ‘글로벌 CTO’ 사장으로 승진 발령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유일하게 핸디소프트 그룹만이 가지고 있는 한국, 미국, 일본 법인을 잇는 ‘글로벌 24시간 연구개발체제’를 지휘하게 된다.

황의관 사장은 “이번 사업구조의 개편은 16년 역사 동안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남들보다 한발 앞서 글로벌 시장을 준비하면서 축적한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자사만이 이룰 수 있는 그림”이라며 “새롭게 터전을 마련한 역삼동 사옥 시대엔 그동안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성과를 만들어, 핸디소프트가 국내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테크 정보지 <김문구 >mgkim@hi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