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분야의 빅데이터 주요 사업 연이어 수주
검색솔루션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써 성장괘도에 올랐다.
와이즈넛은 30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의약품 안정성 조기경보 서비스 구축 사업에 이어 코스콤이 발주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가예측분석 구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수주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관의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인 의약품 안전성 조기경보 서비스 구축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보유한 유해사례 신고 데이터와 인터넷 포털, 소셜사이트(SNS) 등의 빅데이터에서 의약품 부작용, 의심정보 등을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유의의약품에 대한 조기경보를 발행하는 서비스로, 소셜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와이즈넛의 ‘빅데이터 정보수집솔루션 WISE BICrawler(WISE BIG DATA Crawler, 이하 ‘빅크롤러’)가 활용됐다.
또한 최근 수주한 코스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가예측분석 서비스’는 와이즈넛의 정교한 언어분석기술이 적용된 의미기반 감성분석엔진(SF-1 Sentiment Analyzer)이 적용되어 실시간시장 모니터링과 트랜드 분석 등으로 특정 종목이 하루 또는 이틀 뒤에 어떻게 될 것인지 사전 감지한다.
특히 주가지수 예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가 지수와 연계성이 있는 통계청 데이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증권 관련 웹사이트, 일반 뉴스, 블로그 등 100여개가 넘는 사이트의 데이터를 선별해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은 빅데이터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기 시작하는 2010년부터 빅데이터사업에 대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결과, 미래창조과학부의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과 코스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가예측분석 서비스’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현재의 빅데이터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에 머무르지 않고, 검색기술 기반 빅데이터 분야에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2013년 8월 30일 (금) 18:29:55 아이티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