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 및 정보보호대책 수립업무를 수행할 11개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조합원사 중 씨에이에스, 엘지씨엔에스, 케이씨씨시큐리티가 선정되었다.
미래부는 해당 제도가 현재까지 7개 업체로 운영되었으나, 최근 정보보호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이 확대(’02년 23개→’13년 292개)되는 등 보안컨설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업체를 추가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지난해 말부터 신규업체 지정을 위한 공고를 실시하여 희망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정보보호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기술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컨설팅 수행실적, 기술인력의 전문성 등을 심사했다.
이후 약 3개월 동안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종합심사, 심사결과 검증 절차를 통해 주요 정보통신기반 시설의 컨설팅 자격요건을 갖춘 11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에 역량 있고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선정됐다”며, “이를 통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한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로 선정된 11개 업체들은 28일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 지정서’가 수여됨에 따라 4월부터 시작되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컨설팅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명 : 비트러스트, 소만사, 씨에이에스, 에스에스알, 에스피에이스, 엘지씨엔에스, 윈스테크넷, 이글루시큐리티, 케이씨씨시큐리티, 한영회계법인, 한전KDN)
<출처 : 아이티데일리 2014년 03월 28일(금) 12:09:34 윤현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