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산조합, 해외판로 개척의 첫 발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12-18조회수 : 118
일본DLC사와 LM사업체결 조인식 가져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 유일전산콘트롤(주) 대표이사)은 지난 12월 10일, 일본 NEC의 IT서비스 관계사인 데이타링크사의 대표(히데아키 이노우에)가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일본내 공공기관의 레거시(Legacy) 시스템을 새로운 개방형 시스템으로 교체(Migration)하는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하 전산조합)에서는 대략 4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일본의 레거시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시장을 뚫기 위해 국내 21개의 조합원사들이 뭉쳤으며, 이들 21개의 조합원사들은 오는 2008년 1월부터 일본내의 정보기술 서비스 전문기업과 함께 20년 이상 된 레거시 시스템을 새로운 환경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나서 향후 5년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사업을 위하여 전산조합에서는 21개 조합원사들과 함께 그동안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오면서 일본LM(Legacy Migration)사업협의회 및 운영진을 구성하여 내년 1월부터 전문인력 투입계획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사업활동에 착수했다.


전산조합 이사장(한병준 유일전산콘트롤(주) 대표이사)은 "역대 해외시장에서는 대기업들의 입김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중심이 돼 해외 판로를 개척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내년 1월 사업의 시작과 더불어 초기 프로젝트의 검증이 완료되면 본 사업에 참여한 조합원사들은 연간 300~4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일본 LM(Legacy Migration) 사업체결 조인식에 참석한 중소기업청 공공구매지원단장(이인섭 서기관)은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정책인 단체수의계약 제도의 폐지 이후 신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야 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전산조합의 이 같은 조인식이 다른 단체 및 조합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현재 일본내 레거시 시스템을 보유한 IBM, 후지쯔, 히다찌, NEC, HP, 유니시스 등에서는 이미 개방형 신시스템으로의 교체를 진행중이며, 이번의 조인식을 가진 전산조합에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일본내 LM(Legacy Migration)시장이 중대형 시장을 포함하여 16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 중 약 4조엔 정도의 규모가 중소형 시장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전산조합 일본LM사업협의회에서는 4조원에 달하는 중소형 시장에 대한 공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매년 300~400억원 규모의 매출을 5년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본 사업에 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21개의 조합원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주)가민정보시스템(대표이사 신용민), 대한컨설팅(대표 채석원), (주)매일전산정보(대표이사 서병철), (주)모든정보기술(대표이사 김용조), (주)베넷정보기술(대표이사 이종원), 벽산정보통신(주)(대표이사 유성무), (주)비와이미디어(대표이사 최미영), 세기정보통신(주)(대표이사 이재철), 신우디앤디(대표 조규완), 씨지정보통신(주)(대표이사 최재윤), 에이탑정보기술(주)(대표이사 장세헌), (주)오경컴텍(대표이사 정한영), (주)오주에스넷(대표이사 정철), (주)우암닷컴(대표이사 송혜자), (주)인포빌(대표이사 김동호), (주)청구정보통신(대표이사 심은택), (주)큐빅테크(대표이사 김부섭), (주)태일(대표이사 이재익), (주)평사정보기술(대표이사 정병원), (주)한국전산(대표이사 정동익), (주)환경과학기술(대표이사 이윤균).

경영지원팀 김형철 과장(kimhc@ci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