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조달청 네트워크론 대출 은행 확대 안내.

담당자 : q2aw3se4작성일 : 2009-03-25조회수 : 49

조달청 , 금융결제원 ·13개 은행과 네트워크론 공동지원 업무협약

조달청에서 발행하는 계약서만으로 시중은행에서 생산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론이 대폭 확대된다.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3월24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금융결제원 및 13개 시중은행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론의 시행 범위와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네트워크론 공동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조달청은 기업·우리·하나은행 3개 은행과 네트워크론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조달청에서 발행하는 계약서만으로 생산자금을 대출받는 네트워크론을 시행해왔으나 참여은행이 적어 이용시 불편을 초래하고 네크워크론 대상이 총액계약(42%)만으로 제한되어 있어 단가계약(58%)에 대한 기업의 생산자금지원이 미흡했다.
* 네트워크론이란?
담보능력이 없어 생산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조달업체에게 별도의 담보 없이 조달청 계약서만으로 계약금액의 80%까지 대출하는 제도 (’06년 도입)
이번 MOU체결로 네트워크론 적용 은행은 시중 3개 은행에서 13개 은행으로 확대되고, 적용대상도 조달청에서 대지급하는 총액계약에서 단가계약을 포함한 전체계약 건으로 확대된다.
* 총액 및 단가계약
(총액계약) 계약목적물 전체에 대하여 단가가 아닌 총액으로 계약체결하는 것으로 통상적인 계약방법.
(단가계약) 여러 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고 수요빈도가 높은 품목에 대하여 단가에 의하여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
* 네트워크론 참여은행 확대
(현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3개 은행)
(확대)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재협약.

경남은행, 국민은행, 광주은행,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제일은행 추가협약 (13개 시중은행 - 금융결제원이 정보중계)
조달청은 네트워크론 참여은행이 확대되고 적용대상도 단가계약까지 늘어남에 따라 물품제조 계약이 아닌 공급계약, 납품기한이 60일이내의 계약, 3천만원 미만의 소액계약과 단가계약, 담보부족 등으로 지급보증이 어려운 기업 등에 대하여 연간 약 3,000억원의 중소기업 생산자금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조달청의 대지급 확대 시에는 네트워크론도 약 7,8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달청은 금융결제원 및 협약은행과 시스템 구축 및 상품개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금년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네트워크론 대출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네트워크론이 확대되면 중소기업의 생산자금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최소화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을 최대한 지원해 나라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구매총괄과 김영민사무관(042-481-7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