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300만 中企 안전판 ‘파란우산’ 펼치다

담당자 : leemmjj작성일 : 2013-11-27조회수 : 142

 

◆ 파란우산공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이 경영과정에서 노출되는 각종 위험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소기업 손해공제사업’을 지난 25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중소기업들은 사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따른 대비가 미비했다. 일부 기관에서 손해보험이 마련돼 있어도 높은 보험료 부담과 위험업종에 대한 인수기피로 인해 보험가입에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기존 보험료 대비 10~25% 저렴한 손해공제 상품을 선보였다. 화재사고나 각종 영업상의 사고에 대해 보장하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하고 인수거절을 최소화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해공제사업의 브랜드는 ‘파란우산공제’로 안심과 신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안전을 의미하는 ‘우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2006년부터 중기중앙회에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안전망으로 도입돼 운영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의 후속 브랜드라고 중기중앙회는 소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손해공제 사업의 취급품목은 △화재공제 △재산종합공제 △영업배상책임공제 등 3가지 상품이다.

‘화재공제’는 공장과 일반건물에 대한 화재 사고, ‘재산종합공제’는 화재를 포함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와 조업중단 피해 등 사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한다.

‘영업배상책임공제’는 각종 영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와 재산에 대한 손해를 보장한다.

내년 4월에는 ‘근로자재해공제(사용자 배상책임공제)’와 ‘단체상해공제’를 추가로 출시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맞춤형 공제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유영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일부 위험 업종은 보험가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파란우산공제는 단체가입 방식으로 인수제한 폭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전국의 1000여개의 협동조합을 모집 대리점으로 활용해 협동조합의 기능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1666-9988, www.insbiz.or.kr


<출처 : 중소기업뉴스 195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