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기청] 중소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6-11-14조회수 : 62

7.8조원 은행의 추석자금공급 점검, 공공구매론 도입,
신BIS협약 시행 대비 등 중소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 중기청, 제3차 금융지원위원회 개최 -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9월 27일(수, 11시) 은행회관에서 ‘06년도 제3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추석 전·후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진단하고 은행권의 추석특별자금 7.8조 지원계획을 점검함과 아울러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600억원을 신규지원하며 ’08년 1월 신BIS 협약 시행을 앞두고 중소기업이 사전에 새로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별 설명회를 갖기로 하는 등 중소기업 금융환경 변화에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청은 그 간 논의된 공공구매론 도입을 위해 하나·우리·기업·신한·국민·한국씨티은행과 “공공구매론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지난 7월, 6개 공공기관*과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업무조인식의 후속조치가 마련됨으로써 낙찰된 사실과 신용평가기관의 평가를 기반으로 관련 중소기업은 생산자금을 금융기관에서 신용으로 납품 전에 대출 받을 수 있는 「공공구매론」이 사실상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 6개 공공기관 : 한국전력공사, 도로공사, 철도공사, 수자원공사, 주택공사, 농촌진흥공사

특히 은행권의 중소기업에 대한 추석자금 7.8조원 지원과 관련하여 신규공급 계획(4.4조원)과 만기연장(3.4조원) 계획을 점검하여 추석 명절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에 미리 대비토록 하였으며,

또한 중기청이 월별로 운영하는 잔여정책자금*을 추석을 전후하여 소진시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는 한편, 추석 이후 창업초기기업 및 혁신형기업 등의 시설 및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600~7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하여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 개발기술사업화자금(200억), 협동화자금(1,300억), 소상공인자금(1,000억원), 구조개선자금(100억), 지식기반서비스업지원자금(200억), 수출금융 등
(지역별로 소진된 자금은 다를 수 있음, 중진공 지역본부로 확인 바람)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하여 기업은행장(강권석), 우리은행장(황영기), 신한은행장(신상훈), 하나은행장(김종열), 신보 이사장(김규복) 등 주요 중소기업 관련 금융기관의 장과 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장지종), 한국여성벤처협회장(송혜자) 등 중소기업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⑴ 공공구매론 시범사업 추진 협약식

ㅇ 공공구매 낙찰기업의 생산자금 확보 및 원활한 납품 지원을 위한 자금지원시스템을 구축 필요에 따라,

ㅇ 지난 7월 6개 공공기관*과의 낙찰정보 등의 제공 등 업무 협약 추진 후, 중기청과 6개 시중은행*이 공동으로 공공구매론 도입 협약식을 체결

* 6개 공공기관 : 한국전력공사, 도로공사, 철도공사, 수자원공사, 주택공사, 농촌진흥공사
* 6개 시중은행 : 기업·신한·우리·하나·국민·한국씨티은행

⑵ 환율하락 등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지원

ㅇ 연초 계획 수립 후 ‘06. 8말 현재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계획(38.6조원) 중 27조원을 지원하여 계획대비 69.9%

- 향후 10월 이후 11.6조원 지속 지원 예정

ㅇ 수출중소기업 환위험관리를 위해 선물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하는 은행을 우리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확대

⑶ 추석관련 중소기업 자금소요 및 지원계획

ㅇ “추석”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은 조사업체의 52.6%가 “곤란하다”고 응답한 반면, “원활하다”고 응답한 업체는 7.2%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 다만, 지난해 추석(9월)에 비해 자금사정 “곤란”업체가 줄어 자금사정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

* 자금사정 “곤란”업체 추이 : (04.추석) 64.1% → (05.추석) 56.1% → (06.추석) 52.6%

정부는 추석이후 중소기업 시설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약 600~700억원 내외의 시설 및 운전자금을 조성하여 지원할 계획

ㅇ은행은 추석특별자금으로 총 7.8조원을 중소기업에 공급하기로 함

- 신규공급(4.4조) 및 만기연장(3.4조)과 함께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우대금리 적용 예정 (0.2~3.0%P)

⑷ 중소기업 보증지원의 차질없는 추진

ㅇ금년중 총 41.2조원의 보증공급을 추진중이며, 8월말 현재 25.4조원을 공급(계획대비 61.7%)하고 혁신형중소기업에 대해 보증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 기술평가보증은 총 공급 보증의 27.8%로 ‘06년 계획 대비 83% 달성

ㅇ지역신용보증재단법 개정(‘06.6)에 따라 각 금융기관은 금년 10월부터 지역재단 및 재단연합회에 약 460억원 출연하기로 함에 따라 소상공인·소기업의 보증공급여력 확충

⑸ 신 BIS 협약 시행에 대비한 중소기업 대응방안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 산정시, 중소기업대출 등에 대한 신용위험이 반영될 예정임에 따라,

- 은행들은 신용리스크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의 여신 위축 우려

- 다만, 일정 중소기업대출을 소매금융으로 인정함에 따라 중소기업여신에 대한 평균위험가중치의 감소로 소규모기업의 여신은 크게 위축되지 않을 전망 (한국개발연구원의 실증분석, ‘04.10월)

ㅇ 이에 따라 비우량 중소기업의 신용경색에 대비, 정책자금의 직접대출 비중을 확대하고

* 직접대출 비중 : (‘05) 36.4 → (’06) 45.0 → (‘07) 50.0%

- 담보력 부족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형 기업 위주의 지속적인 보증공급을 통해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 및 일반기업·소기업 등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

- 중기청과 은행연합회 등과 공동으로 지역별 설명회 추진으로 중소기업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함

* 新 BIS협약관련 안내자료 발간, 지역별 설명회 개최(‘06. 10~12월)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용관리 중요성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 강화

⑹ 중소기업 투자활성화

ㅇ중소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보가 실시하고 있는 투자보증 제도에 투자자 및 시중 금융기관도 적극참여를 유도 하기로 함

- 국책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투자확대를 검토 추진

* 중소·벤처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 및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기업의 성공이익을 기금과 공유하기 위하여 혁신선도형 중소기업 발행 주식관련사채(CB, BW)에 대하여 기술평가 및 부분보증을 제공하고 자본이득의 일부를 출연 받는 제도로서 이익공유개념을 도입한 최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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