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통부] 내년부터 국방분야 IT 신기술 적용 본격 추진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6-12-30조회수 : 59
국방부와 정통부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국방정보화 협력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이 마련되어 국방분야
에 대한 IT 신기술 적용이 본격 추진된다.

국방정보화 세부추진계획은 지난 5월 국방정보화 협력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24개 협력과제에 대해 사
업 추진방향과 일정 등을 구체화한 것으로, 그간 양 부처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국방연구원
(KIDA) 등 관련기관의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여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2012년까지 견마형 로봇 ▲감시정찰 센서네트워크 ▲휴대인터넷 기반의 전술 이동통신
망 등을 개발하고 IT 신기술이 국방분야에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국방정보통신망 고도화 및 ITA(EA)
·정보보호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국방정보화의 공통기반 고도화가 병행 추진된다.

또한, 군 장병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 및 복무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구축되는 사이버지식정보방에는 군
장병의 정보화교육 지원을 위한 기능이 별도로 제공된다.

한편, 격오지 군부대에 대한 재활용 PC 보급 및 국방분야 정보침해대응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서는 금
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였고 견마형 로봇, 감시정찰 센서네트워크 등 기술개발 과제에 대해
서는 과제협약을 마무리하는 등 사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국방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에 대한 타당성 분석과 공개 S/W 시범사
업(교육장 구축), 인터넷 중독진단 척도 개발 및 IT 연구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국방IT연구센터 신규지정
을 완료했다.

특히, 내년에는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각종 u-IT 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의 시범부
대 구축에 착수한다. 유비쿼터스 시범부대에서는 ▲RFID ▲USN ▲텔레매틱스 ▲생체인식 등 다양한 u-I
T 기술을 활용한 시범체계를 구축하여 군 전력화 여부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양 부처의 협력사업은 IT 신기술의 적기 도입으로 미래전에 대비하고, 비용절감 및 업무처리개선을 통
한 국방개혁의 가속화에 기여하며, IT 신기술에 대한 수요창출 및 국제경쟁력 제고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