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통부] 2010년까지 정부와 공공기관 IPv6 도입 완료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6-12-30조회수 : 86
정보통신부는 2004년에 수립한 "IPv6(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 보급 촉진 기본계획"에 대하여 그 동안
의 추진성과, 국내·외 시장동향 및 기술변화 추이 등을 반영한 「IPv6 보급 촉진 기본계획 II」를 수립하
여 28일 발표하였다.

정통부는 「IPv6 보급 촉진 기본계획」에 따라 지금까지 세계 5위의 IPv6 주소(4.1x1032개)를 확보하
여 인터넷주소 부족 문제에 대비하였고, VoIPv6, 와이브로(WiBro) 등 총 20종의 시범서비스를 제공하
여 IPv6 이용자 10만여명을 확보하였다. 또한, 8종의 장비를 개발하여 17건의 핵심기술을 콤텍시스템,
퓨처시스템 등 민간업체에 이전함으로써 상용화를 지원하였다.

이번 마련된 기본계획은 2010년까지 정부 및 공공기관의 IPv6 도입을 완료하고, IPv6 이용자 10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IPv6 도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제도개선, 기존 윈도우 사용자(윈도우 2000,
2003, XP)에 대한 IPv6 지원프로그램 공급기관 확대, IPv6 시범망을 관련업체의 제품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등의 새로운 계획을 마련하였다.

또한, 파급효과가 큰 IPv6 컨텐츠를 발굴하여 일반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응용서비스
를 IPv6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통신사업자 및 정부기관 통신망에 IPv6 도입 확대 등의 방안
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 공공분야의 IPv6 선도 도입을 촉진하기 위하여 IT839 전략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범사업
참여기준에 IPv6 적용을 의무화하고, IPv6 기술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향후 통·방 융합과 유·무
선 통합환경에 맞는 이동성 및 고품질 보장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유비쿼터스기반 환경으로 IP
v6 기술이 이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본 계획을 통해 IPv6의 성공적 도입으로 IT839 전략 추진에 필요한 All-IP 환경의 기반인프라 제
공으로 u-KOREA 건설을 촉진하고, 풍부한 IPv6 주소자원을 바탕으로 사업자들이 인터넷TV(IPTV), TV
포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IT서비스 산업의 활성화 및 IPv6 기반의 장비와 단말 등 인터
넷 장비산업의 발전이 크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