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2007년 IT서비스 해외진출 지원계획 수립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1-02조회수 : 52
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및 IT서비스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IT서비스 해외진출 협의
회」를 거쳐 전자정부 시스템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2007년 추진방안을 마련하였다고 29일 밝
혔다.
정보통신부는 2007년에는 IT 서비스의 해외진출 전략분야 및 전략시장을 선정하여 지원역량을 집
중하고, 초기단계 진출지원을 통한 지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범부처간 협의·조정체계 강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키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지원여부, 시장성 및 협력의지 등을
중심으로 선정한 4개 권역, 7개 거점, 20개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을 작성하여 국가별로 전자정부 협력전략계획(CSP, Country Strategy Paper)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부처와 IT서비스 기업, 원조 대상국이 참여하는 현지 사전타당성 조사 지원 규
모도 금년 대비 2배로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50% 수준 인상한다는 게획이다.
이와 함께, MDB(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다자간협력은행) 발주사업의 국내기업 참여 활성
화를 위하여 기 추진된 해외 현지 정보화계획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우수사례, 관련 솔루션 등에
대한 설명회 및 워크숍 개최를 ‘07년 사업계획에 반영하였다.
또한, 해외진출을 위한 정책수단간 연계 강화를 통하여 초기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타당성조사, 우
수시스템 시범사업, 본사업 수주 등 단계별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연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실행계획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하여 「IT서비스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를 연간 1회 개최에
서 반기별 1회 개최하고, 과장급 실무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각 부처별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지원
활동을 통합·조정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재문 정통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은 “우수한 국내 전자정부 시스템의 적극적 해외진출을 통해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고 새로운 수출유망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IT서비스해외진출지원협의
회를 통하여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의 역량 및 자원을 집중할 것”고 밝혔다.
문의 : 소프트웨어진흥단 소프트웨어정책팀 정석진 사무관
(750-2510)chsj@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