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기청] ‘06년 투자조합 결성규모 및 초기투자 증가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1-18조회수 : 85

전년 대비 투자조합 규모 36.0%↑, 초기기업 투자 12.8%↑

 

17일,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에 따르면 ‘06년도 투자조합(창업투자조합+한국벤처투자조합)의 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066억원(36.0%↑) 증가하였으며,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금액은 전년 대비 252억원(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06년도 신규 결성한 투자조합은 총 48개, 7,806억원 규모로써 전년(5,740억원) 대비 36.0%가 증가하였다.

 

* 투자조합 결성 : (''05) 45개 조합, 5,740억원→ (''06) 48개 조합, 7,806억원

 

또한, ‘06년도 창투사 및 투자조합의 전체 투자 규모는 총 7,333억원으로 전년 투자 규모인 7,573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7,000억원대의 안정적인 투자 추세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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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업을 업력별로 살펴보면, ‘06년도 창투사 및 투자조합의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총 2,224억원으로 투자비중은 전년에 비해 4.2%p 증가하였다.

 

* 초기기업 투자규모 : (''05)1,972억원, 26.1% → (''06) 2,224억원, 30.3%


이는 창업 초기기업 투자에 대한 정책적 우대, pre-IPO 기업에 대한 투자 수익률 저하 등에 따른 투자 포트폴리오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점차 초기기업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투자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보통신(3,023억원, 41.2%), 엔터테인먼트(1,411억원, 19.3%), 일반제조업(1,283억원, 17.5%) 순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정보통신 분야의 투자 금액 및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정보통신 분야 투자 : (''05) 3,542억원(46.7%) → (''06) 3,023억원(41.2%)
* 엔터테인먼트 분야 투자 : (''05) 1,447억원(19.1%) → (''06) 1,411억원(19.3%)
* 일반 제조업 분야 투자 : (''05) 1,146억원(15.1%) → (''06) 1,283(17.5%)

 

한편, ‘07년도 투자는 ‘06년도 신규 결성 조합 규모의 증대 등에 힘입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BT, NT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함께, 와이브로, IP-TV 등 우리나라 주력 투자 분야인 IT 분야 신규 사업의 본격적인 상용화 등이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위한 당면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모태펀드 출자 우대, 창업보육센터 연계 투자 지원 등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여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벤처투자가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