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기술혁신개발사업 등 총 5,000억원 규모-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하여 총 5,071억원 규모(융자 1,000억원 포함)의 2007년도 기술혁신자금을 이달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지원규모는 지난해의 3,971억원 보다 1,1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이는 기술혁신자금중 R&D부문 예산이 지난해의 2,679억원에서 올해 3,600억원으로 대폭 증액(34.4%)되었기 때문이다.
※ 기술혁신자금(억원) 5,071 : 일반회계R&D3,600, 기금(융자)1,000,기술료등 471
기술혁신자금은 기술혁신개발사업 등 모두 23개 사업을 통해 지원할 예정으로, ①선도형 기술지원, 기술사업화 촉진 등 정책목표 중심의 지원 ② ‘기획-기술개발-사업화’ 등 단계별 연계지원 강화, ③ 기업의 기술혁신 수준별 맞춤형 지원체제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자 중심의 정책목표 연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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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과제 지원확대 : (‘06) 696억원 → (’07) 1,055억원(51.6%증) ※ 전략과제 다원화 : 기술수요조사* 발굴과제(785억원), 우수특허과제(70억원), 선도형기술과제(150억원, 신규), 신기술평가과제(50억원, 신규) * 기술수요조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활용, 수입대체 및 육성 유망 전략품목 등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 |
특히,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시 지방배분을 확대(‘06 : 47.6% → ’07 : 51.6%)하여 비수도권 기업의 기술혁신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 새롭게 지원하는 ‘중소기업 산업보안 기술개발사업’과 ‘사업전환 기술개발사업’ 등으로 60억원이 지원된다.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서는 총 1,172억원이 지원된다. 먼저 ‘개발기술 사업화자금’ 1,000억원을 투입하여, 정부지원 개발기술, Inno-Biz 보유기술 등의 사업화 추진시 시설 및 운전자금을 순수신용 위주로 융자 지원한다.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디자인개발을 지원하는 ‘신기술디자인개발사업’에 올해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공동상표 참여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개발초기 단계의 신기술 또는 아이디어에 대하여 사업화 성공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해 줌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기술아이디어 사업화 타당성 평가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이전기술개발사업에 92억원을 지원한다.
산학연간 기술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총963억원이 지원된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에 530억원이 지원되는데, 수요자 중심의 기술개발을 위해 ‘산연컨소시엄’에 기술바우처 제도를 시범 도입하여 중소기업이 바우처를 활용,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연구기관과 기술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사업은 전년대비 6배로 대폭 증액된 203억원을 투입하여 약 310개의 기업부설연구소 설치를 지원한다.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위하여 기술개발 능력이 있는 2개 이상의 동종 또는 이업종간의 기업협동형 전략기술개발에 100억원과, 기술의 융합화·복합화를 통한 개발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단체, 조합, 대학 등과 공동으로 추진되는 기술연구회에 50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 입주기업간 공동기술개발사업에 30억원이 지원되며,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s을 위한 ‘연구장비 공동이용클러스터’에 50억원이 새롭게 지원된다.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생산환경혁신 기술개발사업’으로 260억원을 지원하여,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기술인력의 유입을 촉진하고, 대학의 실험실습실을 활용하여 산업현장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실 지원사업’으로 7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판로확보를 위해서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을 지난해 16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구매기관을 기존의 공공기관·대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였다. 아울러 구매실적이 미흡한 구매기관에 대해서는 사업 참여를 제한할 계획이다.
기술혁신지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보화 지원사업’과 기반조성사업에 251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정보화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성과중심의 지원을 위해 4개의 사업을 단일 사업으로 통합·개편하여, 금년부터 중소기업 사전진단을 통한 지원과제를 도출하고, 적합한 지원을 일괄하여 받을 수 있게 하였다.
| * 통합·개편 : 정보화경영체제, 정보화전문기업, 정보화교육, 생산정보화 → 정보화지원사업 * 추진절차 : 사전진단 → 지원과제 도출 → 시스템 구축 → 성과평가·사후관리 |
한편, 중소기업청은 기술개발자금의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지원과 투명한 관리를 위하여 주요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와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및 지원업체에 대한 무작위 표본조사 등을 통하여 사업을 엄격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별 지원금액 및 지원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를 통하여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