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개 조합 4349개사 지원 경쟁력 강화 ‘성과’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2006년도 중소기업 인력구조고도화사업 추진성과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능력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제조업의 인력구조는 단순노무·기능직 위주(‘06년 기준 전체의 57.5%)로 구성되어 고부가가치 창출이 어려운 상황으로
중소기업청은 이같은 현실을 감안, 협동조합과 회원사가 공동으로 인적자원 개발 및 인력관리 개선을 추진하는 인력구조고도화사업을 2005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06년도(‘06. 9월~’07. 2월)에는 37.5억원을 투입, 20개의 업종별 협동조합을 통해 인력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4,349개 중소기업 및 11,223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활용한 현장기술교육, 경영혁신교육 및 기술교재개발보급 등을 실시하였다.
* 2005년도에는 20개 조합을 통해 4,959개 중소기업 및 12,165명의 중소기업 재직자가 인력구조고도화 프로그램에 참여
<사례 1>
문의 : 인력지원팀장 변태섭 사무관 강양구 Tel 042-481-4392
대화요업(전남 나주 소재, 위생도기 제조)은 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이 실시한 인력구조고도화 프로그램에 참여, 3명의 재직자 교육 등을 실시하여 공정관리 표준제정 등을 통해 성형공정 불량률 개선(종전 30%→15%)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사례 2>
문의 : 인력지원팀장 변태섭 사무관 강양구 Tel 042-481-4392
○ 대원중공업(부산 송정동 소재, 선박용 Winch 부품 제조)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의 전문가를 통한 현장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1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3차원 설계기법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제품 불량률 개선(종전 20%→5%)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전문가를 활용한 현장기술교육은 학계나 연구소 등에서 초빙한 전문가를 생산현장에 투입하여 근로자와 직접 상담, 교육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생산현장 근로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기간 종료 후에도 업계와 학계 및 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산·학·연 협력체계가 자연스럽게 구축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7년도는 29.1억원을 투입, 15개 내외의 조합을 통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기 마련한 인력구조 고도화를 위한 표준 매뉴얼을 참여조합에 제시하고 타 조합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며,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조합별 정부지원비율(현행 7:3)을 차등적용하고, 전산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문의 : 인력지원팀 강양구 / 042-481-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