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통부, "지역 SW기업 지원…성과 크다"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4-16조회수 : 91
정보통신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의 812개 중소 SW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역SW산업 진흥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통부에 따르면 지역SW산업 진흥사업 매출은 ''05년 1조 9,400억 원 대비 ''06년에는 18.4% 증가한 2조 3,000억 원을, 수출은 ‘05년 5,522억 원 대비 28.6% 증가한 7,102억 원을 각각 달성했고, GS(Good SW) 및 ISO 품질인증은 440건을 획득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연매출 30억 이상 달성기업도 ‘05년 49개 기업에서 ’06년 130개 기업으로 165% 이상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전주, 광주, 목포, 고양의 지원기업은 ‘05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이 성장하였고, 부산, 충북, 마산, 안양 지역내 지원기업은 평균 매출액이 약 30% 이상 성장해, 전국적으로 매출이 18.4% 성장하는 등 기업지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균형발전시책 중점 추진 과제로서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정보통신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별 IT진흥기관이 협력하여 SW인력 양성, 제품(기술)경쟁력 강화, 산-학-연 연계 협력, 기업지원서비스, 지역SW특화육성 등 134개 과제를 통해 지역SW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통부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산업을 지역산업육성의 핵심 인프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2007년 지역IT산업육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종합평가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SW진흥단 SW협력진흥팀 홍용택 사무관(750-2552) hit007@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