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통부, ASP 종합지원센터 개소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5-02조회수 : 126
정보통신부는 중소기업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소프트웨어(SW)임대서비스인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자에 대한 백업·보안, 공동 개발도구 지원, 이용자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ASP 종합지원센터를 5월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SP는 네트워크를 통해 SW를 임대하여 관리해주는 서비스 방식으로, 서비스 이용자는 높은 구입비용 대신 일정 서비스 요금만 지급하고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유지보수 비용, 관리인력 등이 필요 없는 서비스다.

종합지원센터는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데이터 센터 공동 입주를 추진하고, 공동입주 기업 중 유망한 사업자들에게 백업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ASP 개발에 필요하지만, 가격면에서 개별 사업자가 구매하기에 부담스러운 개발 소프트웨어를 값싸고 손쉽게 제공하는 공통서비스(Shared Service) 환경도 구축한다.

아울러 ASP 이용자에 대한 편익제공 차원에서도 ASP 종합안내센터(02-532-7840, 7850) 및 중소기업정보화 포털(www.itdoumi.or.kr)과 연계하여 ASP 서비스 안내 및 이용기업의 궁금증 등을 해결하고,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사업자들이 서비스 공동 플랫폼 구축 및 공동 브랜드화·마케팅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일반기업들이 좀 더 쉽게 AS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ASP 종합지원센터는 한국IT렌탈산업협회에서 운영하며, 입주 및 개발도구 지원 기업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02-532-8751, 64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정보통신정책본부 지식정보산업팀 이대승 주무관 (750-2384) lightinmay@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