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개성공단 기업도 국내 中企에 준해 지원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5-02조회수 : 64
이현재 중기청장, 중소기업 등 100여명과 개성공단 방문
현재 개성공단 협동화단지 입주기업에만 지원되는 구조개선자금이 일반단지, 아파트형 공장 입주기업까지 확대되는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도 국내 중소기업에 준해 지원이 강화된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4.20일(금)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입주희망업체 대표 등 100여명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 개성공단 중소기업 지원방안 설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원방안에 따르면 중기청은 노동집약형 중소기업의 개성공단 진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금년중 300개업체의 개성공단 입주를 목표로 총 10차례에 걸쳐 전국 6대 도시 순회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현재 개성공단 협동화 단지(8%) 이외에 일반단지(66%), 아파트형 공장(9%) 등의 입주기업도 구조고도화자금 지원대상에 포함하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공장 Lay-out 구성, 생산장비 운영 등에 대한 쿠폰제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청장은 "최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한 ‘개성공업지구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개성공단 입주기업도 국내 기업과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기청은 또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공공구매 추진시 국내 중소기업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각종 중소기업 제품 종합전시회 및 기술혁신대전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및 중소기업 대표들의 개성방문은 개성공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기업 및 입주희망기업의 실태파악 등 개성공단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유관기관 대표들은 개성공단의 활성화를 위한 기관간 협력체제 구축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분야별 활성화방안 등을 건의하였으며, 이청장은 관련부처와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한·미 FTA타결로 개성공단과 같은 남북경협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도 한국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한·미 FTA체결에 따른 수혜 업종은 대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약 업종은 사업전환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조합지원팀 팀장 윤도근, 사무관 박선국 / 042-481-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