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맞춤형 SW인력양성 사업 추진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5-08조회수 : 56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SW산업계의 부족인력을 해소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참여와 개방 중심의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통부가 기존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중소 SW기업의 중·고급인력 부족현상과 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수요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론과 실무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맞춤형 교육를 추진하게 됐다.
또한, 인력을 교육에 투입하기도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SW종사자 및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교육과정, 장소, 시간, 강사 등을 직접 구성토록 하는 수요자 맞춤형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정통부는 대부분 SW기업이 제품 출시를 위한 전문분야 지식을 보유한 인력을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해, SW개발, 프로젝트 관리, 분석·설계 등 전산관련 전문분야 뿐만 아니라 SW 출시를 위한 특허, 통신, 금융 등 특화지식이 필요할 경우 해당 특화분야 교육도 지원하기로 했다.
인력양성사업 지원을 원하는 중소 SW기업, 학생, SW개발자 커뮤니티 등은 컨소시움을 구성한 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 강사, 시간 및 장소 등을 선택하여 제안하면 된다.
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각 컨소시엄에서 제안한 과정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선정·지원하게 되며, 올해 지원예산은 31.5억 원이다.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5월 11일 개최할 사업설명회를 계최할 예정이며, 5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6월중 평가·선정을 완료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및 제출관련 사항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인력양성팀(02-2141-5731, 5733, www.software.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소프트웨어진흥단 소프트웨어협력진흥팀 홍용택 사무관 (02-750-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