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디지털콘텐츠 관련 산업육성 시동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5-22조회수 : 153

디지털 파이오니아 프로젝트 지원업체 선정

 

정보통신부는 디지털 파이오니아 프로젝트(Digital Pioneer Project) 사업의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디지털 파이오니아 프로젝트는 디지털콘텐츠와 기기·네트워크·솔루션·서비스 업체가 연계된 콘소시엄을 모집해 콘텐츠와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업계의 위험부담으로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을 통해 신규시장을 창출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콘소시엄 접수 결과 총 21개 콘소시엄이 지원해 이번 디지털 파이오니아 프로젝트에 대한 업계의 큰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선정된 콘소시엄은 총 4개로, IP셋탑박스-게임 콘소시엄, 유북 콘소시엄, 휴대용 온라인게임 콘소시엄, 유러닝 콘소시엄이다.

IP셋탑박스-게임 콘소시엄의 경우 현재 단방향 방송수신기기에서 양방향 플랫폼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셋탑박스 시장변화에 대응하여 셋탑박스에 게임 등 콘텐츠를 탑재함으로써, 셋탑박스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디지털홈 환경에서의 콘텐츠 플랫폼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IP셋탑박스 기반의 게임 등 새로운 콘텐츠 시장이 창출되고 장기적으로는 IPTV, 데이터방송 등 서비스와 연계한 온라인게임서비스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셋탑박스 시장을 기반으로 국내 우수 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 및 시장선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북 콘소시엄과 휴대용온라인게임 콘소시엄도 플랫폼과 콘텐츠의 연계 개발을 통해 유북 전용단말기, 와이브로 휴대단말 등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을 개척하고 이를 통해 콘텐츠 신규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러닝 콘소시엄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모바일PC에 초등학생용 영어, 수학 콘텐츠를 개발한 후 2008년 3월부터 1학기 동안 초등학교에 시범적용하게 된다. 유러닝콘텐츠의 경우 양질의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으로 수요자인 학생과 교사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휴대용 학습전용 단말기, 학습지원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고품질의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향후 상용화될 디지털교과서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디지털 파이오니아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콘텐츠-기기-솔루션-네트워크가 하나의 가치사슬 안에서 유기체적 상호작용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의 가속화에 따라 국내기업이 글로벌시장을 조기선점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SW진흥단 전략SW팀 송유경 사무관 (750-2523) yksong@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