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IT 전문협의회 의장사 간담회 개최
정보통신부는 29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유영환 차관 주재로 IT 분야 중소기업 민관협의 네트워크인 IT 전문협의회의장사 간담회를 갖고, IT 중소기업의 분야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IT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IT 전문협의회 소속 의장사 CEO 12명과 IT 벤처기업연합회(KOIVA) 서승모 회장 등 13명이 2만여 IT 중소기업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시장 현황 및 정책 등 IT 중소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논의가 있었다.
IT 전문협의회는 IT 중소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IT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05년부터 기업, 정책담당자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정책협의 네트워크이다. 현재는 정보통신서비스, 기기, 부품, DC, S/W 및 기타 6개 분야에 41개의 IT 전문협의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장사 CEO들은 다양한 업계의 시장현황과 애로를 얘기하면서, 정보통신부의 IT 중소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영환 차관은 당장 해결이 가능한 애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해 줄 것을 간담회에 참석한 실무 관계자들에게 주문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업종별, 현안별 다양한 IT 중소기업의 목소리가 IT 산업정책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통부의 IT 중소기업에 대한 강한 정책의지를 피력하였다.
특히, 광주지역 전문협의회에서 건의한 지방 소재기업 IT 인력의 재교육 관련 애로에 대해서는 광주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지방기업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지방 IT 기업의 교육관련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는 한편, .모바일 솔루션 전문협의회에서 건의한 국제 표준화 활동 강화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한 IT 중소기업의 IT 국제 표준화 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IT 전문협의회 중심의 IT 중소기업 정책을 더욱더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의 IT 중소기업 애로가 적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IT 중소기업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IT 전문협의회가 명실상부한 시장밀착형 정책인프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업계 수요 등을 고려하여 IT 중소기업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정보통신정책본부 중소기업지원팀 성종원사무관 (750-2351) jwseong@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