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청년채용패키지사업 결과 발표
□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청년채용패키지 사업」의 2006년도 추진 성과를 분석한 결과, 129억원을 지원하여
총 2,992명의 청년 실업자가 중소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음
□「청년채용패키지 사업」은 청년 실업 문제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ㅇ 중소기업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청년(만 29세 이하)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교육(2~3개월)과 현장 연수(1~2개월)를
실시하여 중소기업 취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음
* 추진절차 : ①중소기업 채용수요 조사 → ②맞춤형 교육 실시(대학, 직업훈련시설 등)→③중소기업 현장연수→④취업연계
* 교육(월 30만원) 및 연수시(월 50만원) 수당 지급
ㅇ 동 사업은 청년 미취업자에게 중소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 연수를 받도록 함으로써,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사람을 찾는 중소기업 모두에게 맞춤형 지원을 한다는 특징이 있음
□ 2006년도 「청년채용패키지 사업」 세부 결과는 다음과 같음
① 교육과정을 이수한 4,647명의 청년 미취업자중 2,992명이 중소기업에 취업하였음
- 72개 교육기관(대학, 직업훈련시설 등)에서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205개 교육과정(금형제작, CAD 등)을
개설하였으며, 4,647명의 청년미취업자가 교육을 이수하였음
- 교육 이수자중 1,283명은 현장연수 없이 즉시 취업하고, 현장 연수자중 925명은 의지 부족 등으로 포기하여
2,439명이 연수를 수료하였으며, 이중 1,709명이 취업하였음

② 취업자 2,992명을 학력 및 성별로 보면, 대졸 이상이 78.1%(2,336명)이며, 여성이 50.7%(1,515명)를 차지하고 있음

③ 2004년 및 2005년 실적과 비교해 보면
- 예산 규모에 따라 취업자수는 줄었으나, ‘06년 취업률은 64.4%로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2004년 42.8% → 2005년 53.4%
→ 2006년 64.4%)
- 취업자 1인당 투입되는 예산은 축소(2004년 598만원 → 2005년 560만원 → 2006년 471만원)되고 있어 사업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있음

□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금년에도 105억원을 투입하여 3,500명의 청년 미취업자의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ㅇ 개인별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교육부터 취업 이후까지 관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교육 실시 등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으며
ㅇ 향후 참여 청년 미취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한 의견을 토대로 교육 이후 취업 알선, 취업 후 이직 최소화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문 의 : 인력지원팀 팀장 변태섭, 연구관 이시희 042-481-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