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지원 협력 MOU 체결... 정책협의회 구성 등 지원방안 논의 |
| □ 한미 FTA 타결*로 넓어진 미국 조달시장 진출하는 중소기업은 앞으로 중소기업청과 조달청의 연계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 한-미 FTA조달협정 분야 주요 타결내용 - 연방정부의 상품 및 서비스 양허하한선 인하: 20만불→10만불 - 미국본토내 실적요구 금지 □ 이현재 중소기업청장과 김용민 조달청장은 6월 21일(목) 오전 9시 20분 서울지방조달청 3층 회의실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양기관의 업무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 이번 MOU 체결은 중소기업정책 입안기관인 중소기업청과 중앙조달기관인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공동 대처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조달청과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양기관과 산하기관, 학계, 중소기업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 해외조달제도연구 및 해외조달시장 동향 파악 등 각종 지원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 이날 양기관이 체결한 MOU 및 지원대책의 주요내용은 ▲ 해외조달시장 정보망 구축 ▲ 해외조달제도연구 및 해외 조달시장 동향파악 ▲ 해외조달시장진출 장애요인 및 애로사항 발굴 ▲ 해외조달시장 진출 관련 전문인력 공동활용 ▲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지원을 위한 해외주재원 공동네트워크 구축 ▲ 해외 현지 파견 인력간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 중소기업청과 조달청은 이번 협력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우선 ▲금년 11월 조달시장개척단 파견 ▲조달시장 진입 관련 매뉴얼북 발간 ▲현지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한다. □ 지난 4월, 미국과 FTA 정부조달 협상 타결로 미국 중앙정부의 물품과 서비스 조달시장의 진입요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우리기업의 미국 정부조달시장 진출기회가 한층 넓어지게 되었으나 지금까지 우리기업의 진출실적은 아직 미미한 실정*이어서 조달청과 중기청의 이번 중소기업 미국조달시장 진출 지원과 관련한 공동대처 노력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 ''04년 기준 연방정부 조달규모는 약 3,400억달러이며, 이 중 우리나라 조달참여규모는 약 0.3%에 해당하는 약 9억달러 ㅇ 문의 : 해외시장팀 팀장 홍진동 사무관 배성현 / 042-481-4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