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통부, 36개국에 IT 홍보대사 파견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7-06조회수 : 79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 발대식

정보통신부는 올해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36개 개도국의 정보화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320명으로 구성된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Korea Internet Volunteers)''''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원 320명은 이날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 봉사단 파견 대상국의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차태현 등과 함께 2007년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등 IT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사업은 지난 2001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 정보격차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제안한 사업으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1650명이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60여 개 국가로 파견되어 IT 봉사활동을 펼쳐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한인 다수 거주지역에는 별도로 ''''한민족 정보화지원단''''을 파견하여 재외동포의 정보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기구(UN Volunteers)와 공동으로 ''''한국-유엔 IT 봉사단''''을 구성하여 UN 사무소와 국제비정부기구 등에도 파견하고 있다.

봉사단원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류 심사 및 면접으로 선발되었으며, 단원 대부분은 대학생이나 교수 8명과 직장인 21명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는 부녀 1쌍, 남매 2쌍이 동시에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통부는 봉사단 활동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봉사단원들에게 우리나라의 IT 현황, 정보화 교수법 및 안전수칙 등에 관한 소양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활동기간 동안 외교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봉사단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보통신협력본부 국제기구팀 배성준 사무관(750-1431) (sjbae@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