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협업네트워크 컨소시엄 활성화 간담회 개최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7-16조회수 : 119
정보통신부와 IT벤처기업연합회(KOIVA)는 IT 협업네트워크 컨소시엄 참여 중소기업의 협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
협업네트워크 컨소시엄은 한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제조, 마케팅, 디자인, 구매, 물류, 시험 등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비교 우위를 보유하고 있는 특정 기능에 역량을 집중·전문화하고 나머지 기능은 우수 전문기업과의 상호 위탁계약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는 수평 분업적 사업경영 방식이다.
이 사업은 IT 중소기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된 것으로, 7월 현재까지 네비게이션, LCD모니터, CCTV용 카메라, 출입통제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등 IT 제품별로 10개 협업네트워크 컨소시엄이 결성되어 2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컨소시엄은 7월 현재 국내외로부터 약 187억 원의 물량을 수주해 약 20억 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97억 원의 매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어 IT 중소기업간의 협업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협업네트워크 컨소시엄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향후 정책방향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기업과 협업네트워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은 누구나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IT벤처기업연합회(www.koiva.or.kr, 02-2140-322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정보통신정책본부 중소기업지원팀 성종원사무관 (02-750-2351) jwseong@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