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W 품질, 국제적 수준으로…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7-09-28조회수 : 128

정통부, SW 품질향상 대책 마련

정보통신부는 SW품질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SW 품질향상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질 향상 대책의 주요내용은 SW 설계에서 유지보수까지의 ''SW프로세스(Process) 품질'' 확보방안과 개발된 SW제품의 기능과 성능에 관한 ''SW제품(Product) 품질'' 확보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통부는 ''SW프로세스(Process)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SW 프로세스 품질인증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프로세스 인증 획득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관리자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SW 업체의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SW프로세스 품질인증 획득·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SW개발조직을 위한 SW프로세스 품질 대책이 내실있게 추진될 경우, 현재 CMMI 레벨 기준으로 평균 2.94(국내 CMMI 획득 조직의 레벨 평균)인 국내 프로세스 수준을 2010년에는 평균 3.1까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SW제품(Product)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GS인증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GS인증 신청시 무한대의 반복시험을 허용함에 따라 양질의 SW제품이 대기해야 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복시험 횟수를 3회로 제한하고, 재차 GS인증 신청시 자체 보완수행 관련 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증가하는 시험인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누리꿈스퀘어에 SW 시험환경을 구축하고, 민간의 SW 시험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GS시험기관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지침''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평균 3.8개월이 소요되는 GS인증 대기기간이 2010년에는 1개월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우수 SW제품의 납품 기회를 확대하고 SW분리발주 제도를 조기 정착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분리발주하는 SW에 대해서는 BMT를 지원할 계획이다. SW시험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IT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대학의 SW시험 관련 교과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TTA의 SW테스트 교육과정을 실습중심으로 확대·개편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SW품질에 대한 경영자 인식 제고를 위하여 CEO 대상으로 품질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품질기업을 선별하는 시상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러한 일련의 SW품질 향상 대책을 통해 국제 수준의 SW품질을 확보하고, 궁긍적으로 SW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공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SW진흥단 SW기술혁신팀 조현호 사무관(750-2563) chh@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