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식기반 중소서비스업체 인력부족 심각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8-01-23조회수 : 34

중기청, 2007년도 중소기업 인력실태조사 결과 발표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2007년 9월 1일 기준 상시 종업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전국 8,000개 중소제조업체 및 2,000개 중소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중소기업 인력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금번 실태조사는 2005년 기준 5인 이상 중소제조업(11.2만개) 및 중소서비스업체(19개 지식기반서비스업종 1.4만개)를 모집단으로 하여 방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뢰도는 95%, 허용오차는 ±5%이다.

□ 2007년도 중소기업 인력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① 중소제조업 종사자 증가, 단순노무직·40대 이상 인력 비중 높아져

전체 종사자수는 2,208천명으로 ‘06년 조사(2,201천명)와 비교할 때 7천명이 증가하였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직(35.3%), 사무관리직(23.7%), 기능직(22.4%)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별로는 30대(34.0%), 40대(32.2%), 20대(18.7%)의 순서이며, ‘05년 이후 3년 연속으로 20대 이하 비중은 감소한 반면, 40대 이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제조업 20대 이하 비중 : (‘05) 21.4% → (‘06) 19.3% → (‘07) 18.7%
* 중소제조업 40대 이상 비중 : (‘05) 45.0% → (‘06) 46.3% → (‘07) 47.3%

② 중소제조업 인력부족 규모 증가, 기능직 인력난이 특히 심화

전체 부족 인원은 90천명(부족률 3.93%)으로, ‘06년에 비해 3천명이 증가(부족률 0.14%P 증가)하였으며,
’02년 이후 지속되던 인력부족 규모 감소 추세가 반전되었다.



직종별로 보면 기능직(7.40%), 전문가(4.97%), 기술직(3.79%) 순으로 인력 부족률이 높으며,

전문가 및 기술직 인력 부족 문제는 완화된 반면, 실제 생산을 담당하는 기능직 인력 부족 문제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규모가 작을수록 인력 문제가 심각하지만, ‘06년과 비교할 때 50인 이상 중기업의 인력 부족률이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5.59%), 경상남도(5.45%), 울산광역시(4.76%)가 부족률이 높은 곳으로, 경기도(28천), 경상남도(13천명), 서울(9천명)이 부족인원이 많은 곳으로 조사되었다.

업종별로는 재생용 가공원료 생산업(5.90%),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5.43%) 등의 순서로 인력 부족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벤처 등 혁신형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률은 4.58%로, 일반 중소기업(3.74%)보다 높은 수준이며, 특히 기술직과 전문가 인력 부족이 상대적으로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문의 : 인력지원팀 김주화 / 042-481-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