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2007년도 중소기업 인력실태조사 결과 발표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2007년 9월 1일 기준 상시 종업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전국 8,000개 중소제조업체 및 2,000개 중소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중소기업 인력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금번 실태조사는 2005년 기준 5인 이상 중소제조업(11.2만개) 및 중소서비스업체(19개 지식기반서비스업종 1.4만개)를 모집단으로 하여 방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뢰도는 95%, 허용오차는 ±5%이다.
□ 2007년도 중소기업 인력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① 중소제조업 종사자 증가, 단순노무직·40대 이상 인력 비중 높아져
전체 종사자수는 2,208천명으로 ‘06년 조사(2,201천명)와 비교할 때 7천명이 증가하였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직(35.3%), 사무관리직(23.7%), 기능직(22.4%)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별로는 30대(34.0%), 40대(32.2%), 20대(18.7%)의 순서이며, ‘05년 이후 3년 연속으로 20대 이하 비중은 감소한 반면, 40대 이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제조업 20대 이하 비중 : (‘05) 21.4% → (‘06) 19.3% → (‘07) 18.7%
* 중소제조업 40대 이상 비중 : (‘05) 45.0% → (‘06) 46.3% → (‘07) 47.3%
② 중소제조업 인력부족 규모 증가, 기능직 인력난이 특히 심화
전체 부족 인원은 90천명(부족률 3.93%)으로, ‘06년에 비해 3천명이 증가(부족률 0.14%P 증가)하였으며,
’02년 이후 지속되던 인력부족 규모 감소 추세가 반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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