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IT 청년실업문제, 행정정보 디지털화로 해소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8-05-23조회수 : 60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신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중소 IT산업 육성을 위한 ’08년도 행정정보 DB구축 지원대상사업을 확정하고,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을 통해 5월 23일(금) 입찰 공고한다.

『행정정보 DB구축사업』은 ’05년부터 청년실업해소특별법 제8조에 따라 노동부 등 6개 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청년고용촉진대책 중『단기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청년 IT인력을 고용,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대장 등의 종이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한 14개 행정정보DB구축사업은 ’06년 6월에 수립된 『중장기 행정정보DB구축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① 행정기관간 공유대상 주요 행정정보를 정비·보완하기 위하여 병적증명서, 체류외국인정보, 토지대장, 주민등록원장 등을 DB화하는 4개 사업


② 대국민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보훈행정정보, 판결문 등을 DB화하는 6개 사업 


③ 전자정부시스템의 서비스 완성도 제고를 위하여 소방대상물, 과학수사지문 등을 DB화하는 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행정정보DB구축사업』으로 체류외국인이 등록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국 어디서나 인근 출입국사무소를 통해 체류연장심사가 가능해지며, 전국 목조건축물 문화재의 소방활동 정보카드를 DB화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므로 숭례문 화재와 같은 국가적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사업의 수행으로 올해 약 6,510명의 청년 IT인력이 고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