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소기업 인력 양보다는 질로 승부!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8-06-16조회수 : 73

단순인력 위주 인력구조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인적자원 개발에 관심은 있으나 인력과 재원부족,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부재로 인적자원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중소기업 인력구조고도화사업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단순 노무·기능직이 60%이상을 점유하는 등 취약한 인력구조로 인해 노동생산성이 저하되는 등 양적·질적 인력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중소기업인력부족율(%) : (04) 5.06 → (05) 4.35 →(‘06) 3.79→(07)3.93
※ 중소제조업 인력구조(‘05)단순노무·기능직 59%, 사무관리 22%, 전문가·기술직 14%, 기타 5%

이 사업은 업종별·지역별 조합 또는 중소기업 관련단체가 주체가 되어 업종별 중소기업의 특성에 부합한 공동 인적자원개발, 공동필요 인력확보, 인사관리 시스템 선진화 등 중소기업 인적자원의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을 제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요자의 자발적 참여유도를 위해 업종별 수요자 단체(기업)와 매칭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9억원의 예산을 투여하여 18개 업종별·지역별 조합의 소속 회원사인 3,047개 중소기업(7,770명)을 대상으로 재직자 기술능력향상교육, 업계의 독자적인 기술향상 및 확보를 위한 해외전문가 교육, 업종별 공동기업 안내서 제작, 공동채용설명회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30억원을 투입, 22개 대표단체를 통해 지원업체를 선정하여 지원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 사업참여 대상 만족도 조사결과 사업 참여자 만족도가 83.4%, 참여기업 CEO 만족도가 64.8%에 이르는 등 실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업종별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의 설계·운영을 통해 기존 교육기관위탁방식의 획일적인 교육내용 및 이로 인한 기업현장 수요와의 괴리등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향후에는 단기적인 기술교육 등을 통한 인적자원 개발외에도 중소기업 인적자원관리 수준의 체계적인 측정을 위한 인적구조 고도화 지표 개발 및 중장기 인력수급 및 운용계획 수립, 사내 인적자원관리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 의 : 인력지원과 김세훈 / 042-481-8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