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 평가 실시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8-07-08조회수 : 48

4,500개 기업 대상, 3개월간(7.7~9.30)

□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박창교)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이 어느정도 향상되고 있는지에 대한 공개적인 수준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정보화 수준평가’란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IT인프라구축정도, 활용도 등을 업종별·규모별로 측정하여 점수화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ㅇ 조사방법은 직접방문조사와 팩스 및 전화로 동시에 진행되며 제조업을 포함한 5개 업종(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 운수업, 정보통신업)에 대해 실시한다.

□ 금번 조사의 특징은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정보화 추진현황과 실태, 정보화수준을 중점조사하게 되며, 특히, 최근 정보화 추세가 IT인프라 확충에서 IT이용 및 활용으로 변함에 따라 올해 정보화 수준평가는 정보화 활용 및 효과수준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 더불어, 조사에 참여한 모든 중소기업에게는 조사를 완료한 후, 자사의 정보화수준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정보화 추진 계획 수립 및 투자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화수준 진단리포트(e-Report)”와 정부지원사업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지난해 중소기업의 정보화수준을 조사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은 52.04로 2006년 51.42보다 다소 향상되었으나

ㅇ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정보화수준은 73.1%에서 07년에는 70.8%로 다소 하락하여 대기업의 정보화수준이 중소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향상되었다. 이는 조직정비 및 업무 개선, 전략수립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이것이 정보화수준 향상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ㅇ 특히 정보화 추진조직 및 인력, 교육 등을 위한 투자를 평가한 정보화 추진환경은 대기업의 62.0%에 불과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 중소기업청은 7월부터 9월까지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12월 중소기업 정보화수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2008년도 중소기업 정보화수준 평가 개요는 아래와 같다.

- 조사기간 : 2007. 7. 7 ~ 9. 30
- 조사대상 : 4,500개(5인 이상 중소기업 4,000, 대기업 500)
- 조사방법 : 개별업체 방문을 통한 면대면 면접조사
- 조사기관 : 한국신용평가정보

※ 문의처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정보화사업부 김문선 차장(02-3787-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