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中企 인턴 최대 80만원/월 지원…5년간20만명 청년리더 육성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8-09-30조회수 : 103

[청년] 공공 인턴, 6~12개월간 채용…4대보험ㆍ월100만원 지급 
내년도 예산안에는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 미래산업 분야 핵심인재 10만명 양성 등 굵직한 사업들이 담겼다.
또 공공이 앞장서 미취업 청년들을 인턴으로 채용하기로 했으며 고졸미취업자 등 취약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알선까지 약 1년간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 및 청년 해외취업 촉진을 위해 2013년까지 5년간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이 양성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예산으로 올해(449억원)의 두배 가량인 833억원을 배정했다.
해외자원봉사 2만명, 해외인턴 3만명, 해외취업 5만명을 파견할 계획이며, 대학생 미국연수취업(WEST, 연간 5천명) 및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연간 약 4만명)도 병행 추진된다.
또 성장유망성이 높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핵심 미래산업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10만명의 인재가 양성된다. 녹색산업(1.3만명), 첨단산업(1.3만명), 문화컨텐츠(1.2만명), IT융합(2.4만명), 첨단의료ㆍ지식서비스산업(3.8만명) 등에 집중될 방침이다.
청년에게는 미래 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산업에는 미래 수요에 맞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한다는 의미가 있다.
미취업 청년층 대상 청년인턴제도 새롭게 도입된다. 인턴 초기 6개월간 및 정규직 전환조치 이후 6개월간 민간기업이 지급하는 약정임금의 50%(최대 80만원)를 정부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다.
미취업 청년층은 정부ㆍ산하기관에 중장기(6개월 이상) 청년인턴제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되며, 기업은 인턴 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일단 내년 5천명의 중소기업 청년인턴에 대해 287억원의 예산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6개월 인턴기간 종료 후에도 정식직원 채용시 1인당 6개월간 동일금액을 추가 지원하기로 해 정식채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취업 청년층 7천명(중앙정부 3400명, 지자체 3600명)에 대해선 공공기관이 인턴으로 채용한다. 역사ㆍ사서ㆍ통계ㆍ사회복지ㆍ전산ㆍ환경ㆍ미술 등 각 기관의 업무 및 직무 특성을 감안해 인턴을 활용할 계획이다. 인턴종료 후 인턴근무 증명서도 발급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정부는 중앙정부 인턴에 대해 약 302억원의 내년도 예산을 반영했다. 4대 사회보험이 지원되며, 월 평균 100만원, 초과 근무시 임금의 50/100 가산지급하도록 했다.
한편 정부는 고졸미취업자, 비경제활동청년 등 진로탐색ㆍ훈력 및 직장체험ㆍ취업알선까지 약 1년간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위해 내년 올해(10억원) 예산보다 훨씬 많은 84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