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부납품대금 온라인 청구 가능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8-11-07조회수 : 94

정부는 11월부터 소규모 사업자가 정부에 납품한 각종 소액물품의 납품대금을 인터넷을 통해 청구하는 ‘온라인 대금청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온라인 대금청구서비스는 납품인이 관공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이용해 서면으로 납품대금을 청구하는 대신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나라빌 서비스’(http://www.narabill. 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청구하는 제도다.

인쇄비·사무용품비 등 조달계약을 거치지 않고 납품하는 모든 물품 또는 용역의 납품비가 대상이다. 11월부터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여성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는 전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된다.

나라빌 서비스 이용에는 1건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올해까지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정부는 온라인 대금청구서비스가 시행되면 대금청구 소요기간이 평균 2일에서 2시간 이내로 단축돼 납품인의 대금청구비용은 연간 600억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등록일 : 2008/11/03
제 1710호 2008년11월05일 발행 중소기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