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기 이공계 연구인력 채용 지원 확대

담당자 : kimhc작성일 : 2009-01-28조회수 : 75

정부가 중소기업이 이공계 석·박사 인력 등 고급연구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보조하는 ‘중소기업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을 확대해 실시한다.

지식경제부는 22일 내년도 ‘중소기업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에 올해보다 30억원이 많은 160억원을 투입해 1143명을 고용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경부는 올해 경제난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감안해 연중 수시 접수체제로 변경해 평가기준에 적합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로 했다. 또 고급연구인력 부족율이 수도권 지역보다 심각한 대구와 강원, 제주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지원금액은 3년간 총액 기준으로 석사 3600만원, 박사 4500만원, 퇴직 기술인력 4800만원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신청·접수를,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선정평가를 담당한다.

지원받기를 원하는 고급연구인력과 중소기업은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해 이공계인력중개센터(www.rndjob.com)에 접속·등록하고, 상호 검색·협의과정을 거쳐 고용계약을 체결한 뒤, 기업측에서 고용지원신청서를 산업기술진흥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시행계획은 첨부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기반팀 (02-2110-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