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시대의 새로운 성장엔진
''중소기업 혁신 고도화 및 한국형 벤처모델''제시
□ “기존 창업활성화 정책을 답습할 것인가, 아니면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혁신정책을 추진할 것인가?” 새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창조경제를 꽃피울 중소·벤처기업의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와 공동으로 15일(수) 10:30,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창조경제시대 국내 벤처·중소기업 발전모델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세미나는 새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채택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일반 중소기업의 혁신화 방안과 국내 벤처 육성모델 등 정책 제안을 위해서 마련되었다.
ㅇ 주제발표를 맡은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 중소·벤처기업은 창조적 혁신성, 대기업은 시장지배력 등 각 경제주체별로 장점이 있다”고 언급하고,
- ICT 기술 등이 융합 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뿐만이 아니라, 기업간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 “협력·융합 비즈니스에 세제지원 강화, ICT 융합컨설턴트 양성, 기업간 거래협정 모델구축, 기업간 제휴협력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동 세미나에서 안종배 교수는 220여명의 벤처전문가(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 대한 인터뷰 및 조사 등을 토대로, 일반 중소기업의 벤처고도화, 국내 벤처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고용증대 방안 및 중소·벤처·대기업 상생방안 등을 발표
ㅇ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계·업계·정부 등을 대표하여 황보윤 호서대 교수, 이재광 중기중앙회 부회장, 강성주 미래부 융합정책관, 원용기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백운만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박창교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이 패널로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ㅇ 세미나에 참석한 류옥섭 대광주공 대표는 “ ICT 융·복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추구하는 창조경제는 저성장 기조에 들어선 우리경제의 해답이다”라고 언급하고,
- “창조경제인 주역인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등 혁신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중앙회 이운형 소상공인지원단장은 “새정부의 창조경제 중심이 ICT와 연계된 벤처 정책으로 편향된 측면이 있다”며
ㅇ “벤처버블 방지 및 일자리 창출능력 제고 등을 위해서 전통제조기업의 혁신화를 적극 추진하고”,
ㅇ “7천8백여억원 수준인 중소기업 R&D 예산의 대폭 확대, 대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강화, ICT 기술의 전통제조중소기업 융·복합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