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 7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 14개 중소기업 관련단체와 ''2014년 경영혁신플랫폼 특화형솔루션 지원 협약''을 맺은데 이어 9월 25~26일 이틀간 문경 STX리조트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
이날 워크샵에서는 기정원장, 중기청 기술협력보호과장,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각 조합 소속 대표회원사들이 참석하여 사업 진행과 관련하여 발전 전략, 우수사례 발표등의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협약을 맺어 워크샵에 참석한 14개 단체는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한국택배업협동조합,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 한국스마트앱콘텐츠사업협동조합, 부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다.
이 사업은 개발과제에 선정된 업종을 대상으로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단체 및 소속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 하도록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화지원 사업이다.
택배, 아스콘, 콘크리트 등 14개의 특화형솔루션이 개발되면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은 내년부터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내년에만 4500여 중소기업이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올해 하반기 안에 특화형솔루션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