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공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공급 시작

담당자 : anjy작성일 : 2016-03-28조회수 : 175

공공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공급 시작
오피스 하드 클라우드 제품부터 시범 계약.... 단계적으로 품목 확대 계획

민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이 공공조달 시장에 최초로  계약·공급된다.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ICT 활용 패러다임이 클라우드로 변화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도 민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상품을 최초로 계약하여 3월 28일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계약·공급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주)지란지교시큐리티’의 ‘오피스하드 클라우드’로서, 자료 및 파일을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외부의 클라우드 서버(KT Ucloud)에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저장·전송하고 신축적으로 활용·공유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클라우드 방식의 웹하드 이므로 수요기관은 별도의 하드웨어 전산설비 구축과 유지관리가 필요 없고 이용기간(1년 단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조달청이 사전에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기 때문에 수요기관은 별도의 계약절차 없이 주문할 수 있고, 주문 시 즉시(최소 1시간 ~ 최대 24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설치형 SW가 아니기 때문에 이후에도 다양한 부가기능을 덧붙여 서비스 확장이 용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조달청은 금번의 시범계약을 시작으로 미래부의 클라우드 스토어에 등록된 서비스를 중심으로 웹오피스(한컴 넷피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상품을 발굴하여 공공부문에 공급하고, 나아가 운영결과에 따라 클라우드 스토어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연계,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 관련 별도의 계약 기준 마련 등 클라우드 특성에 적합한 공공 조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정부는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계획」(‘15.11월)을 수립하여 클라우드 활성화를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조달청도  “미래부·행자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업하여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활성화 함으로써 공공부문 업무혁신과 민간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문의: 기술서비스총괄과 전태원 서기관(070-4056-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