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부, 인공지능(AI) 개발 핵심 인프라 중소·벤처기업에 지원

담당자 : anjy작성일 : 2018-01-23조회수 : 13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 중소·벤처기업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개발 핵심 인프라를 지원하는 ''AI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AI 허브)''를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이 아직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AI 개발 환경이 미약하다고 판단, 이번 AI 허브 지원을 통해 관련 산업에 활력을 준다는 목표다. AI 허브는 AI 응용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다양한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AI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고성능 컴퓨팅 파워 등을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다.
 
우선 AI의 경쟁력인 양질의 데이터 셋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중소·벤처기업에서 구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정부에서 민간 활용도가 높은 법률, 특허,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인의 얼굴 및 한국 음식 이미지 등 총 4종의 데이터 셋을 우선 구축·개방했다. 

또한 국내 민간 및 공공분야에서 보유한 데이터들에 대한 관련 소재 정보(제공사이트, 종류, 규격, 메타정보 등) 1000여개를 제공해 AI 데이터로의 활용을 촉진한다. 관광·문화(국내 관광 명소 및 주요 문화시설 등), 금융(기업신용 데이터 등)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정부 인공지능 SW 결과물의 학습용 데이터 셋 등도 지속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양환정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혁신성장의 주체인 중소·벤처기업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지능화 제품·서비스를 개발해 신시장·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 2018.01.13>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302109960041001